계절이 하나 바뀔 때마다 모습이 바뀌는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매년 매 계절 다른 풍경은 아무리 들여다봐도 질리지가 않는 게 꼭 매년 매 학기 모습이 바뀌는 여러분 모습 같네요. 이제 2020년도 석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계획한 일들 잘 성취하고 있나요? 부디 남은 삼 개월 동안 올해를 시작하면서 다짐했던 일들 모두를 이뤄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금일은 4층 병동 입원환우, 5층 병동 입원환우분들과 모여서 동물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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