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은 유난히 긴 장마에, 태풍 그리고

지긋지긋하게 끝나지 않는 코로나 상황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는데요.

시원한 바람과 파란하늘과 함께 찾아 올 가을을

예전처럼 평범한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9월 둘째주 월요일에는 전체 직원이 모여서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김원배 병원장님의 좋은 말씀을 시작으로,

각 부서의 장들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금일 김원배 병원장님께서는 "코로나로 인하여

직원 및 환자분들이 많이 지쳐있다. 하지만 우리 길메리 직원분들은

코로나 상황을 모두 이겨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사장님의 좋은 말씀도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코로나를 이겨내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공지사항과 더불어 구호화 함께 8월 둘째주 월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