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치료레크리에이션 및 웃음치료 "동행" 자원봉사단 방문>

결실의 계절 10월입니다. 들판의 누렇게 익은 벼이삭이 농부의 정성으로 튼실하게 결실을 맺었듯이 열심히 달려온 당신의 삶에 빛나고 멋진 결실을 맺는 10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에서는 입원환자들을 모시고, "동행"팀의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을 모시고

신나는 치료레크리에이션 및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시간 가량의 치료레크리에이션 및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끝나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서 "어르신들 표정이 너무 좋아 지셨다.

또한 체조할 때 많이 따라 하신다고"고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동행팀의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