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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의료기관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의료지원 봉사에 나섰다.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이사장 김양희) 산하 길메리재활요양병원(명예원장 전병찬 신경외과 전문의학박사), 전병찬신경외과의원, 울산그린닥터스(이사장 전병찬)는 5월 10일 열린 ‘2025 어버이날 기념 병영2동 경로행사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병영2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근)와 병영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복천)가 공동 주관했다.
5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의료진이 현장에 배치됐다.
참가 어르신들에게는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이 제공됐으며, 경미한 부상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도 이뤄졌다.
전병찬 길메리재활요양병원 명예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 참여한 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반구동·달동 지역에 걸쳐 운영되며, 350병상 규모의 첨단 전문재활 요양병원이다.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갖추고 있으며, 뇌졸중·뇌출혈·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과 외래 재활치료, 스포츠재활, 수술 후 재활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운동선수나 청년층 대상의 근골격계 정형 도수치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병찬신경외과의원은 최신 장비를 기반으로 척추 및 허리디스크 관련 비수술 치료, 줄기세포 재생치료 등 근본적 통증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신경계 진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울산그린닥터스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연대의 장으로, 울산의료계가 지역공동체와 함께 상생하는 긍정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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